방시혁, 'K팝의 미래' 다룬 美 빌보드 잡지 표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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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미국 음악 전문 잡지인 빌보드의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 잡지인 빌보드는 'K팝의 미래'를 주제로 다룬 4월호에 방 의장을 표지 모델로 내세웠습니다.
빌보드는 이번 인터뷰 기사에서 방 의장과 하이브 아메리카 CEO인 스쿠터 브라운, 지난 2월 인수한 미국 힙합 레이블인 QC 미디어 홀딩스 CEO와 함께 찍은 사진을 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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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미국 음악 전문 잡지인 빌보드의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 잡지인 빌보드는 'K팝의 미래'를 주제로 다룬 4월호에 방 의장을 표지 모델로 내세웠습니다.
빌보드는 방 의장을 여러 차례의 계약으로 음악 비즈니스를 재편하고 있는 인물, 기업가이자 여전히 작곡과 프로듀싱을 하는 창작자라고 소개했습니다.
방 의장은 빌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장 정체에 빠진 K팝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글로벌 음반사와 매니지먼트사와의 제휴, 기술과의 융합 등을 돌파구로 제시했습니다.
빌보드는 이번 인터뷰 기사에서 방 의장과 하이브 아메리카 CEO인 스쿠터 브라운, 지난 2월 인수한 미국 힙합 레이블인 QC 미디어 홀딩스 CEO와 함께 찍은 사진을 싣기도 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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