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하나로 똘똘 뭉쳤다..제니 "美 코첼라 무대 놀라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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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벨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를 마친 후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제니를 포함한 블랙핑크 멤버들이 코첼라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하나로 똘똘 뭉친 블랙핑크는 헤드라이너로 선 코첼라 축제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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