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블레이크 라이블리, 아이 4명 낳고 “숨막히게 아름다운 미모”[해외이슈]

2023. 4. 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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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46)의 부인 블레이크 라이블리(35)가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바너드 칼리지의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라이블리는 캐롤리나 헤레라의 오프 숄더 플로럴 미디 드레스를 착용했다. 온통 반짝이는 샤넬 플랩 백, 무지개색 보석으로 장식된 브렌트 닐 드롭 이어링 등 액세서리도 마찬가지로 화려했다.

여배우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캐롤리나 곤잘레스는 인스타그램에 라이블리의 사진을 게재하고 “숨막히게 아름답다”고 전했다.

라이블리는 지난 2월 넷째를 낳았다. 그는 레이놀즈와의 사이에서 이들은 제임스(8), 이네즈(6), 베티(3)를 두고 있다.

레이놀즈는 지난해 12월 '2022 피플즈 초이스 어워즈'에서 언론과 만나 “곧 네 번째 아이가 태어난다. 아내 블레이크와 내 딸들은 내 희망이고, 행복이다. 당신은 그 어떤 남자가 받을 수 있는 것보다 나에게 더 큰 힘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놀즈는 오는 5월부터 휴 잭맨(54)과 함께 마블 히어로 무비 ‘데드풀3’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 캐롤리나 곤잘레스 인스타,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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