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iF 디자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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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26일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인정받아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이는 한화큐셀이 지향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목표와 철학을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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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26일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인정받아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제조업부터 재생 에너지 개발, 부산 에너지, 에너지 시스템 분야 등 여러 방면으로 사업을 넓혔다.
이를 반영해 지난해 4월에는 브랜드 정체성을 대대적으로 재정립했다. 이는 한화큐셀이 지향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목표와 철학을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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