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iF 디자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김래현 기자 2023. 4. 26.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26일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인정받아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이는 한화큐셀이 지향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목표와 철학을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26일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인정받아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다고 밝혔다. (사진 = 한화큐셀 제공) 2023.4.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26일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인정받아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제조업부터 재생 에너지 개발, 부산 에너지, 에너지 시스템 분야 등 여러 방면으로 사업을 넓혔다.

이를 반영해 지난해 4월에는 브랜드 정체성을 대대적으로 재정립했다. 이는 한화큐셀이 지향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목표와 철학을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