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마리끌레르 영화제 특별판 장식…"작업 자체가 순간의 예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여빈이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담은 듯한 몽환적 화보로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전여빈과 함께한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영화제 특별판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한편, 전여빈의 차기작인 영화 '거미집'이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전여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영화제 특별판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전여빈과 함께한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영화제 특별판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여빈은 빛과 그림자가 한 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내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 여기에 반짝이는 핑크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물론, 어두운 골목 길목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든다.
한편, 전여빈의 차기작인 영화 ‘거미집’이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전여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영화제 특별판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창정도 30억 피해…SG폭락 ‘주가조작 조사’ 본격화
- 수십년째 2000원 핫도그세트…코스트코 왕국 마진율 15%의 비밀
- 정경심 3번 불허·최서원 3번 연장, 해도 너무해...윤건영 '분통'
- 누가 봐도 샤넬은 싫어.. 로고 없는 '조용한' 명품 뜬다
- "JMS 신도들 '김도형 교수, 회 뜬다'며 협박..걱정되는 상태"
- “메뉴 개발비 8000만원인데…” 백종원 예산시장 재정비
- 임영웅이라는 장르…슬픔의 카타르시스
- '1호 영업사원' 尹, 방미 이틀만에 “총 59억달러 유치”
- ‘돌싱포맨’ 탁재훈 “김완선,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 압구정 재건축 70층까지 올라간다…'1만 가구' 미니 신도시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