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리미티드 에디션 빼빼로 선봬…"MZ세대와 소통"

유명 일러스트·팝 아티스트 등 작가 3인과 손잡아
오리지널·화이트초코·아몬드·크런키 등 4종 구성

롯데웰푸드, 빼빼로 스페셜 에디션 출시.(롯데웰푸드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팝 아티스트 등 3인과 빼빼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리미티트 에디션이 적용된 제품은 △오리지널 빼빼로 △화이트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 4종(단품·벌크) 등이다. 국내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및 팝 아티스트 아트놈 작가·김잼 작가·김현주 작가가 손 잡았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채널과 대형 할인점·편의점·일반 슈퍼 등 전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일러스트에는 롯데웰푸드 빼빼로 프렌즈와 작가들만의 독특한 개성이 표현된 캐릭터 등이 들어가 감각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각 패키지마다 작가 의도가 숨겨진 특별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흥미를 끈다.

롯데웰푸드는 자신 개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입혀진 빼빼로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롯데웰푸드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콘셉트 다양한 제품 및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