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 코리아, 고성능 홈카페 머신 인정받으며 ‘2023 스카마켓’ 성료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 코리아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스페셜티 커피 전문 행사 ‘2023 스카마켓(SCA Market)’ 일정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브레빌 코리아는 이번 행사의 공식 호스트로 나서 한국 대표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2023 코리아내셔널바리스타챔피언십(KNBC)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커피 세미나, 단독 부스 등 수준 높은 스페셜티 커피를 경험하고자 행사장을 찾은 일반 소비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유명 로스터리 30여 개가 준비한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를 시음할 수 있었던 커피빌리지 부스에서는 바리스타들이 상업용 머신 대신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인 브레빌 ‘듀얼 보일러(BES920)’, ‘오라클(BES980)’과 브레빌 및 바라짜 그라인더를 사용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브레빌 머신은 행사가 열린 3일간 상업용 머신 퀄리티에 버금가는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의 가능성과 퍼포먼스를 입증하며 행사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들 및 관람객들의 호평을 끌어 냈다.

브레빌 브랜드 부스에서는 글로벌 베스트 셀러 ‘바리스타 익스프레스(BES870)’부터 최상위 모델 ‘오라클 터치(BES990)’까지 브레빌 대표 에스프레소 머신 8종과 브레빌 및 바라짜 그라인더 2종을 한 자리에서 직접 보고 실제 커피 추출까지 체험할 수 있어 행사 기간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로 브레빌 커피 머신, 에코백 증정 등 방문객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커피 칼럼니스트 심재범 작가, 부산 대표 로스터리 ‘베르크 로스터스’, ‘블랙업 커피’ 등 전문가들과 협업한 홈카페 세미나를 열고 일반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직접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홈카페 레시피와 노하우를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하 브레빌 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많은 분이 브레빌 커피 머신과 그라인더가 전문가 수준의 뛰어난 커피 맛을 보장한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문점에서 마시던 고품질 커피를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홈카페 문화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국내 스페셜티 커피 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브레빌 코리아의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는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동탄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동대구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 및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SSG닷컴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스카마켓’은 최초로 부산에서 SCA의 단독 행사로 진행됐다. 3일간 4000여 명의 참관객을 동원, 일평균 13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께 진행된 2023 KNBC는 CBSC 인터내셔널(경기) 소속 구동환 바리스타가 우승을 차지했다.

브레빌코리아 소개

브레빌은 1932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다. 2022년 6월 아시아 지역 최초 공식 지사로 브레빌 코리아를 출범했다. 브레빌은 지난 90년 동안 전 세계 75개가 넘는 국가에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을 보유한 다양한 주방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브레빌은 사용자 위주의 탁월한 혁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가정에서도 좀 더 손쉽고 건강한 요리에 도전하고 궁극적으로 ‘요리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Master Every Moment™)’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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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브레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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