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 출하량, 5년간 40% 성장…올해 수주 끝났다" -SK하이닉스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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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치경험이 이미 시장에 확산돼 향후 성장세는 견조하다. 서버 출하량은 최대 40% 이상까지 5개년간 성장할 수 있다. D램과 낸드플래시는 30% 이상 성장동력이 있다고 본다. 올해 DDR5 고용량 모듈과 HBM 수요도 지난해 대비 늘어날 것으로 내년에도 동일 규모 성장이 예상된다. 올해 DDR5는 6배, HBM도 50% 이상 성장이 예상되며 대부분 수주도 끝났다고 판단한다."
SK하이닉스(000660) 1분기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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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영지 김응열 기자] “AI(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치경험이 이미 시장에 확산돼 향후 성장세는 견조하다. 서버 출하량은 최대 40% 이상까지 5개년간 성장할 수 있다. D램과 낸드플래시는 30% 이상 성장동력이 있다고 본다. 올해 DDR5 고용량 모듈과 HBM 수요도 지난해 대비 늘어날 것으로 내년에도 동일 규모 성장이 예상된다. 올해 DDR5는 6배, HBM도 50% 이상 성장이 예상되며 대부분 수주도 끝났다고 판단한다.”
…SK하이닉스(000660) 1분기 컨퍼런스 콜.
최영지 (yo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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