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기물 처리공장서 불…1억원 재산피해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 4. 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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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0시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900여㎡ 규모의 건물 2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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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0시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900여㎡ 규모의 건물 2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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