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리애나, D라인 강조한 과감 패션…안잠기는 바지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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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애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에서 리애나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리애나는 헐렁한 털 코트에 와이드 진, 모자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리애나와 에이셉 라키는 지난 2012년 초 음악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21년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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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팝스타 리애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에서 리애나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리애나는 헐렁한 털 코트에 와이드 진, 모자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의 상의를 입고 D라인을 강조하는 모습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그는 바지가 잠기지 않아 손으로 직접 바지를 잡고 다니는 모습으로도 시선을 끈다.
한편 리애나와 에이셉 라키는 지난 2012년 초 음악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21년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지난 2022년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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