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메모리가격 급등 어려워..감산계획 유지" -SK하이닉스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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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은 1분기 적자이고 낸드플래시 적자폭은 더욱 심화됐다. 현재 수요 상황 고려하면 2분기에도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할 것을 기대하긴 어렵다. 업계 감산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최근 시황을 반영한 생산조절 영향이 더해진다면 3분기부터 시황개선과 함께 수급 상황이 개선될 걸로 기대한다. 당사는 수급 안정화가 되고 재고가 적정수준으로 감소할 때까지 현재 생산계획을 유지해서 실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000660) 1분기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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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영지 김응열 기자] “D램은 1분기 적자이고 낸드플래시 적자폭은 더욱 심화됐다. 현재 수요 상황 고려하면 2분기에도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할 것을 기대하긴 어렵다. 업계 감산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최근 시황을 반영한 생산조절 영향이 더해진다면 3분기부터 시황개선과 함께 수급 상황이 개선될 걸로 기대한다. 당사는 수급 안정화가 되고 재고가 적정수준으로 감소할 때까지 현재 생산계획을 유지해서 실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000660) 1분기 컨퍼런스 콜.
최영지 (yo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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