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원, 가속질량분석기 연구 협력 위한 협의체 출범

김예나 2023. 4. 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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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원이 국내에서 가속질량분석기(AMS)를 보유해 활용하는 기관 4곳과 함께 연구 정보를 교류하는 공동협의체를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

AMS는 방사성탄소연대 측정법에 사용되는 장비다. 사진은 가속질량분석기(AMS) 화학전처리 실험실 모습. 2023.4.26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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