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뷰티사이언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얻게 된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지난해 이탈리아 법인 설립에 이어 추가 해외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지역 고객사에 대한 원활한 대응과 영업 활동을 통해 현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내수 및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규모별·역량별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해 수출액을 늘리는 한편 수출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신시장 개척 노력, 제품·기술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관련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본 프로젝트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프로젝트 선정 기업은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을 얻게되며 중기벤처부가 제공하는 바우처를 활용해 디자인 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얻게 된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지난해 이탈리아 법인 설립에 이어 추가 해외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지역 고객사에 대한 원활한 대응과 영업 활동을 통해 현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압구정 현대' 50층 아파트로 변신…'서울 랜드마크' 된다
- "7년 기다렸다"…'최고 인기' 벤츠 車 드디어 돌아온다
- 200만원 항공권 취소했더니…'청천벽력' 같은 답변 돌아왔다
- 임창정 "나도 30억 날렸다"…주가조작 피해 주장
- 지드래곤 살던 집 옆골목 들어서니…'뜻밖의 광경' 펼쳐졌다 [현장+]
- "1년간 치밀한 계획"…'청담동 주식 부자' 부모 살인사건 전말
- "日 AV 데뷔해라" 발끈하던 하연수, 그라비아 모델 데뷔
- "BTS 지민 닮고 싶어"…12번 성형한 캐나다 배우 수술 중 사망
- 반려견 덕에 장기기증자 찾았다…기적 같은 사연
- "아, 애플 주식 살 걸!"…'전설적 투자자' 피터 린치의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