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과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국빈 방문 중 첫 대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25일 저녁,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함께 워싱턴DC의 '한국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정상 간 친교 일정의 하나로 김건희 여사와 질 바이든 여사도 동행했는데, 윤 대통령 내외가 이번 방미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대면한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각 26일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25일 저녁,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함께 워싱턴DC의 '한국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정상 간 친교 일정의 하나로 김건희 여사와 질 바이든 여사도 동행했는데, 윤 대통령 내외가 이번 방미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대면한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각 26일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77780_3611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