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ESG 도시’ 선포…2026년까지 4,025억 투입
이규명 2023. 4. 26. 09:16
[KBS 청주]진천군이 환경과 사회, 투명 경영을 추구하는 ESG 선도 도시를 선포했습니다.
진천군은 어제 덕산읍 신척저수지에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준공식에 맞춰 'ESG 선도도시' 선포식을 열고 오는 2026년까지 ESG 분야 84개 사업에 4,025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 밤 한미정상회담…‘확장억제’ 별도 문건 발표
- “이른 더위에 한여름 폭우”…엘니뇨가 온다!
- 입양인의 눈으로 정체성을 묻다…영화 ‘리턴 투 서울’
- ‘퍼스트리퍼블릭’ 예금 급감에 주가 폭락…경기 침체 우려에 뉴욕증시 하락
- 차량 절도 후 20km 심야 질주…잡고보니 10대 6명
- ‘주어 생략’ 오역 주장, 원문 공개되자 “신중히 논평”
- [잇슈 키워드] “거리서 비틀거린 여중생, 마약 양성반응”…오보였다
- [단독] ‘식판 버리고, 발길질’…어린이집서 장애아 학대 의혹
- 美 “담배업체 BAT, 대북제재 위반 8천4백억 원 벌금…역대 최대”
- 바이든 재선 도전 선언…미 차기 대선, 전·현직 재대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