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 데뷔' 미주 "멤버들 그리워 러블리즈 무대 찾아보기도"

조은애 기자 2023. 4. 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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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첫 솔로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6일 싱글즈는 미주와 함께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미주는 "온전히 이미주로 보여주는 솔로 앨범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을 마음껏 욕심 낸, 나의 꿈을 펼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미주의 화보는 싱글즈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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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글즈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첫 솔로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6일 싱글즈는 미주와 함께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는 솔로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미주는 "온전히 이미주로 보여주는 솔로 앨범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을 마음껏 욕심 낸, 나의 꿈을 펼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팀 활동을 하다가 개인 활동을 하다보니 멤버들이 그리워 가끔 러블리즈 무대를 찾아본다. 그때와 변함없이 곁을 지켜주는 팬들을 보면서 힘을 얻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 2막에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는 "행복하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미주의 화보는 싱글즈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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