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도 AI로 똑똑하게”…SK텔레콤, 골프존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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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6일 골프존과 골프 플랫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골프존 매장에서 제주도 핀크스 골프클럽을 배경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력을 겨루는 'SK텔레콤 오픈 아마추어 최강자전'을 개최한다.
예선전은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되며, 21일에는 예선 상위권 참가자들이 대전 소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오프라인 대회를 갖고 우승자를 가린다.
골프 분야에서 AI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협력을 계속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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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6일 골프존과 골프 플랫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골프존 매장에서 제주도 핀크스 골프클럽을 배경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력을 겨루는 ‘SK텔레콤 오픈 아마추어 최강자전’을 개최한다. 예선전은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되며, 21일에는 예선 상위권 참가자들이 대전 소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오프라인 대회를 갖고 우승자를 가린다.
골프 분야에서 AI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협력을 계속해 나간다. 김혁 SK텔레콤 미디어제휴 담당은 “SK텔레콤과 골프존이 AI 기술과 골프 플랫폼 분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이다”라며 두 회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새로운 서비스들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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