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9일 만에 600명 대로…고령환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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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 대로 다소 늘었다.
25일 발생한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8개 시군에서 626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5만 6783명(입원 9명·재택치료 2801명·퇴원 185만 2022명·사망 195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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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 대로 다소 늘었다.
25일 발생한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8개 시군에서 626명이다. 전날(572명)보다 52명이 증가했지만, 600명 대는 지난 달 7일(698명) 이후 49일 만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87명, 김해 118명, 진주 81명, 양산 75명, 사천 41명, 거제 38명, 밀양 16명, 통영 11명, 함안 10명, 고성 9명, 하동 9명, 창녕 8명, 산청 5명, 함양 5명, 의령 4명, 남해 4명, 거창 4명, 합천 1명이다.
80대 환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951명으로 집계됐다.
4월에 발생한 총확진자는 9740명이다. 1일 274명, 2일 150명, 3일 458명, 4일 456명, 5일 437명, 6일 312명, 7일 379명, 8일 326명, 9일 124명, 10일 385명, 11일 436명, 12일 395명, 13일 377명, 14일 394명, 15일 343명, 16일 120명, 17일 467명, 18일 564명, 19일 485명, 20일 500명, 21일 523명, 22일 470명, 23일 167명, 24일 572명, 25일 62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명, 병상 가동률은 24.3%(보유 37·사용 9)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5만 6783명(입원 9명·재택치료 2801명·퇴원 185만 2022명·사망 195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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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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