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기업·대학, XR 기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 위해 협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와 기업, 대학 등이 XR(확장현실) 기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XR 기반 실감입체미디어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력의향서(LOI)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을 통해 참여기관은 공동 연구개발과 국책사업 추진, 국내외 교류협력 등 부산의 XR 기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기업, 대학 등이 XR(확장현실) 기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XR 기반 실감입체미디어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력의향서(LOI)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력의향서 체결에는 부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국제단편영화제,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주)바른손랩스, (주)갤럭시 코퍼레이션, (주)키업, (주)위딧, (주)디엠스튜디오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체결을 통해 참여기관은 공동 연구개발과 국책사업 추진, 국내외 교류협력 등 부산의 XR 기반 실감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바이든 선물한 모자 쓰고 블레어하우스 주변 산책
- 수출용 테킬라에 마약 녹여 밀수 시도…"9t 규모"
- 尹-바이든 부부, 워싱턴서 첫 대면…한국전 기념비 헌화
- 5년간 도피 중이던 지명수배자, 배달기사 눈썰미에 검거
- 39% 지지율 바이든, 재선 도전 공식 선언
- '한국판 나사' 우주항공청 출범 시, NASA와 우주탐사 나선다
- '그린수소'에 방점 찍은 尹정부…IRA 돌파구 마련하나
- 고물가 시대 "싸야 산다"…유통가, 할인 생존 경쟁
- 여전한 차별과 편견…'탈시설' 논쟁보다 중요한 '지원 확대'
-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임박…'돈 봉투' 의혹 돌파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