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4' 130만 관객 돌파, 굳건한 1위 [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존 윅4'가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존 윅 4'(감독 채드 스타헬스키)가 지난 25일 3만82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이 이날 1만42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가 이날 39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존 윅4'가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존 윅 4'(감독 채드 스타헬스키)가 지난 25일 3만82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0만7071명이다. '존 윅4'는 '최고 회의'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낸 존 윅(키아누 리브스)이 최후의 반격을 가하는 내용을 담은 액션 무비. 지난 2015년 시작된 '존 윅'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이 이날 1만42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96만969명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가 이날 39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1만7423명이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뒤를 이어 영화 '옥수역귀신' '킬링 로맨스' '더 퍼스트 슬램덩크' '랜필드' '라이스보이 슬립스' '인셉션' '너의 이름은' 순으로 4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존 윅4']
존 윅4 | 존윅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YG, 노코멘트
- 송중기 여친, 방산업체 재력가 父+모델 출신 母설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