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영앤힙’ 무드 담은 바시티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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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가 전개하는패션 브랜드 MLB(엠엘비)가 영앤힙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바시티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MLB의 바시티백은 영앤힙 무드를 담은 캔버스백으로 고급스러운 캔버스 소재와 무광 로고 자수 디테일이 특징이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버킷백'은 자석 스냅 클로저 방식의 백으로 사이즈가 넉넉하고 조절형 웨빙 스트랩이 적용돼 크로스와 숄더백 중 원하는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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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F&F가 전개하는패션 브랜드 MLB(엠엘비)가 영앤힙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바시티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MLB의 바시티백은 영앤힙 무드를 담은 캔버스백으로 고급스러운 캔버스 소재와 무광 로고 자수 디테일이 특징이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라지 쇼퍼백,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버킷백,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미니 토트백으로 구성됐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라지 쇼퍼백’은 내부 공간이 넓어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으며 어깨에 메거나 팔에 걸치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버킷백’은 자석 스냅 클로저 방식의 백으로 사이즈가 넉넉하고 조절형 웨빙 스트랩이 적용돼 크로스와 숄더백 중 원하는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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