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에코 소재 사용 ‘친환경 폴로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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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친환경 폴로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파 '친환경 폴로 시리즈'는 에코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들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더욱 시원해진 폴로 시리즈를 중심으로 해양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를 적용했다.
'하프집업 폴로 반팔 티셔츠' 역시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겨드랑이 부분에 데오드란트 패치가 부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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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친환경 폴로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파 ‘친환경 폴로 시리즈’는 에코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들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자연을 향한 작지만 선구적인 움직임’을 주요 메시지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더욱 시원해진 폴로 시리즈를 중심으로 해양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를 적용했다. 이 원사는 일반 폴리 대비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물 소비량, 탄소배출량을 감축해 보다 친환경적이다.
‘피케 오픈넥 반팔 폴로 티셔츠’는 겨드랑이 부분에는 데오드란트 패치가 부착돼 우수한 항균소취 기능으로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면과 폴리가 혼방돼 편안한 터치감을 경험할 수 있다.
‘하프집업 폴로 반팔 티셔츠’ 역시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겨드랑이 부분에 데오드란트 패치가 부착됐다. 경쾌한 느낌을 주는 컬러 블록의 카라 디자인으로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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