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접착한 손 떼내는 독일 경찰관

민경찬 2023. 4. 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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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한 경찰관이 도로에 손을 접착제로 붙이고 기후 시위를 벌인 한 시위 참가자의 손을 떼어내고 있다. 앞서 환경단체 '라스트 제너레이션'(Last Generation) 회원들은 정부를 향해 기후변화 등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며 강력접착제로 손과 발을 도로에 붙인 채 시위를 벌였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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