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남은 시위자 손바닥 자국

민경찬 2023. 4. 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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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환경단체 '라스트 제너레이션'(Last Generation) 회원들이 손발을 도로에 접착제로 붙인 채 시위를 벌여 경찰이 이를 떼어낸 후 아스팔트 도로에 시위자의 손바닥 자국이 남아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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