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4', 14일 연속 1위…누적관객 130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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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 4'는 지난 25일 하루동안 3만82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고, 14일째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흥행 중이다.
누적관객수는 495만9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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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 4'는 지난 25일 하루동안 3만82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30만7071명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고, 14일째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흥행 중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1만42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95만969명이다. 뒤를 이어 '리바운드'는 1만882명의 관객을 극장에 불러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1만7423명이다.
한편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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