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솔루션, 국내 최초 키네틱LED 도입부터 유통까지...'KOBA 2023'서 직접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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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솔루션(대표이사 장홍석)이 처음으로 한국에 도입해 유통하고 있는 키네틱LED를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될 'KOBA 2023'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KOBA 2023'에서는 'K-FLOW' 키네틱디스플레이 제품을 공식적으로는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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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솔루션(대표이사 장홍석)이 처음으로 한국에 도입해 유통하고 있는 키네틱LED를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될 'KOBA 2023'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키네틱LED디스플레이는 표출 디스플레이를 움직여 외관에 변화를 주거나, 동력에 의해 콘텐츠 자체가 움직이는 디스플레이다. 입체감 있는 콘텐츠 표출로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어내, 광고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콘텐츠의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
제이솔루션은 그동안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 부산시청 △DX KOREA 2022, 한화디펜스 △ISH 2023, LG전자 등 다수의 대기업 및 관공서에 키네틱LED를 렌탈지원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해외 시장에서도 다이나믹한 모습을 선보이고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KOBA 2023'에서는 'K-FLOW' 키네틱디스플레이 제품을 공식적으로는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 키네틱LED보다 모듈과 해상도 측면에서 모두 개선된 신제품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 업계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키네틱디스플레이는 기존보다 0.5mm 줄어든 2mm 픽셀피치와 향상된 해상도로 더욱 선명한 콘텐츠 표출이 가능해졌다. 또한 프레임의 깊이와 베젤 두께도 줄여 공간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16bit로 더욱 풍부한 색감 표현이 가능해진 투명LED디스플레이 브랜드 T-FLEX의 신제품인 배너 타입과 월 타입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제이솔루션은 K·PREMIUM 시스템을 통해 제조 공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며 까다롭고 세분화된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와 엔지니어를 보유해 상담부터 설계, 구축, 유지보수까지 꼼꼼하게 진행해 많은 기업 및 관공서가 믿고 맡기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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