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4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3. 4. 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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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급증, 장애인·노인은 가슴만 칩니다
키오스크를 못 쓰는 노인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
_네이버 doro****
장애인이나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저시력인이나 안과질환, 근육질환이나 기타 특정질환 환자들도 사용이 안 되거나 어렵다._다음 인생을****
키오스크를 도입하더라도 기존의 음식 주문 안내대는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
_다음 풍류**

“응급실 갔을 때 알았죠, ‘가족 같은 사이’의 한계”
북유럽 국가들은 이런 법안을 통해 출생률 감소를 완화하는 데 성공했다. 출생률 회복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이다._네이버 Ga****
좋은 법안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처럼 혼인한 남녀의 자녀 2명으로 구성된 4인 가족만을 정상으로 생각하는 딱딱한 사고를 고수한다면 멸국의 길로 갈 겁니다._네이버 utop****
현행법상 1인 가구는 보호자가 없으면 수술 동의서를 받지 못해 수술을 못 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건
고쳐야 한다._다음_닉네임을****

장애와 비장애 사각지대, ‘경계성 지능인’ 어찌하나
경계성 지능도 장애로 인정해야 한다._다음 rew****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면 장애로 인정해야 한다.
이게 숫자로 따질 일이냐._다음 달*
경계성 지능인 중 안타까운 사람이 많다. 여기에 사회성 결여나 정신적 질환, 불우한 환경 등의 악조건이 겹치면 보호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사람들이 된다.
_네이버 4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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