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

정영한 아나운서 2023. 4. 2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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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올해로 40돌을 맞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영화와 유산'이라는 주제로 세계 39개 나라의 작품 146편이 상영되는데요.

올해 주빈국은 미국인데 세계 영화사 초기 가장 중요한 두 명의 감독이자 배우죠.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고요.

역대 수상작의 감독들이 참여하는 오픈 토크도 진행됩니다.

영화제는 다음 달 1일 수상작 13편을 발표하고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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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77753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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