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진 양지은, 5월 4일 첫 미니앨범 발매 [공식]

이민지 2023. 4. 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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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지은이 새 앨범을 선보인다.

양지은은 오는 5월 4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양지은은 이번이 첫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보다 깊이 있는 음악과 진정성을 들려줄 전망이다.

양지은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5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양지은은 5월 13일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2023 양지은 콘서트 '듣다' 부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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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양지은이 새 앨범을 선보인다.

양지은은 오는 5월 4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情 정’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양지은은 이번이 첫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보다 깊이 있는 음악과 진정성을 들려줄 전망이다.

국악과 트로트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보컬의 소유자로 알려진 양지은의 수준 높은 가창력과 강점으로 꼽히는 한(恨) 역시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앞서 양지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물오른 미모와 함께 신곡에 관한 스포를 남겼다. 그는 “5월 4일 12시, 드디어 제 미니앨범이 발매됩니다. 신곡 5곡으로 곧 찾아올게요”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양지은은 TV조선 ‘미스트롯2’ 우승 이후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양지은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5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양지은은 5월 13일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2023 양지은 콘서트 ‘듣다’ 부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초록뱀이앤엠)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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