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지민, '노머니 노아트' 깜짝 출격…'그림 실력자' 면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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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노머니 노아트'에 깜짝 출격한다.
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지민은 KBS2 예능 프로그램 '노머니 노아트'에 아트 큐레이터로 출연한다.
특히 김지민은 연예계에서도 뛰어난 그림 실력을 소유한 실력파로 잘 알려져 있어 '노머니 노아트' 맞춤형 아트 큐레이터로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민이 출연하는 '노머니 노아트'는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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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노머니 노아트'에 깜짝 출격한다.
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지민은 KBS2 예능 프로그램 '노머니 노아트'에 아트 큐레이터로 출연한다.
그는 댄서 모니카를 대신해 '노머니 노아트'에서 미술 작가를 소개하는 아트 큐레이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김지민은 연예계에서도 뛰어난 그림 실력을 소유한 실력파로 잘 알려져 있어 '노머니 노아트' 맞춤형 아트 큐레이터로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학창시절부터 그림을 그렸다는 김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그린 그림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또한 MC를 맡았던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오픈런'에서는 즉석에서 상대 MC인 신화 전진을 그려 제작진마저 감탄하게 했고, "주변 지인들이 투자를 위해 그림을 선물해 달라고 한다"는 사연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머니 노아트'는 대한민국 미술 작가들이 무대 위에서 예술혼을 불태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리얼 아트 버라이어티 쇼다. 시청자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작가의 세계가 라이브로 펼쳐지며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김지민이 출연하는 '노머니 노아트'는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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