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존 윅4' 14일 연속 독주 계속…누적 130만↑

조은애 기자 2023. 4. 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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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4'가 14일째 흥행 선두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 3만826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배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1만4264명, 누적 495만96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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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존 윅4' 포스터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존 윅4'가 14일째 흥행 선두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전날 3만826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0만7071명이다.

배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11일 만에 100만 고지를 밟은 데 이어 200만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1만4264명, 누적 495만96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리바운드'는 일일 1만882명, 누적 61만7423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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