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 카카오 통해 한국-뉴질랜드 교류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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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신중하게 리오프닝을 했던 두 나라, 뉴질랜드와 대한민국 사이, 우정의 가교 부활, 활발한 관광교류를 위한 붐업에 나섰다.
에어뉴질랜드 박은정 지사장은 "에어뉴질랜드는 글로벌 항공사의 안전 및 서비스를 평가하는 전문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닷컴 선정 '2022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1위'의 글로벌 항공사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최고의 파트너로 이번 카카오 친구추가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한국 여행객이 뉴질랜드의 다양한 매력과 에어뉴질랜드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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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에어뉴질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신중하게 리오프닝을 했던 두 나라, 뉴질랜드와 대한민국 사이, 우정의 가교 부활, 활발한 관광교류를 위한 붐업에 나섰다.
팬데믹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한국과 뉴질랜드의 공통점은 완전히 안전해질 때 까지, 세심하게 체크하고 점검한 다음, 손님을 맞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에어뉴질랜드는 세계 안전 항공사 1위의 명예를 보유하고 있다.
에어뉴질랜드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총 140명의 한국인에게 뉴질랜드 왕복 항공권 등을 선물하는 ‘에어뉴질랜드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어뉴질랜드 박은정 지사장은 “에어뉴질랜드는 글로벌 항공사의 안전 및 서비스를 평가하는 전문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닷컴 선정 ‘2022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1위’의 글로벌 항공사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최고의 파트너로 이번 카카오 친구추가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한국 여행객이 뉴질랜드의 다양한 매력과 에어뉴질랜드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항공권 특가는 물론 다양한 뉴질랜드 여행정보 및 에어뉴질랜드의 최신 업데이트 소식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 이벤트는 오는 5월 1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에어뉴질랜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 후 받는 웰컴 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이벤트 참여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에어뉴질랜드 카카오톡 채널을 카톡 친구에게 공유하면 행운의 확률이 높다고 한다.
에어뉴질랜드는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기 동안 주 4회를 운항하였으며, 지난 2월부터 주 3회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부터 에어뉴질랜드는 한국 여행객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기 위해 운항 스케줄을 변경하였다.
에어뉴질랜드 NZ76편은 매주 월, 목, 토 저녁 10시 25분에 인천에서 출발하여 다음 날 낮 12시 40분에 오클랜드에 도착하는 일정이며, 귀국 편 NZ75편은 오전 11시 55분에 오클랜드에서 출발하며 당일 저녁 8시 5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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