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3’ 안문숙 “언니들 모시는 중”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3. 4. 2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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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시즌3' 언니들의 바다 캠프가 시작됐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 박원숙, 혜은이, 안문숙, 안소영 토크가 공개됐다.

쥐포구이까지 한 컵 산 이들은 바다 앞에서 서로 간식을 나눠 먹으며, 편안한 풍경을 연출했다.

예고편에서는 이들의 바다 캠핑 이야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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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같이 삽시다 시즌3' 언니들의 바다 캠프가 시작됐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 박원숙, 혜은이, 안문숙, 안소영 토크가 공개됐다.

이날 이들은 문무대왕릉 쪽 바다에 피크닉을 나갔다. 봄맞이 도다리회 등을 한 접시 맞춘 이들은 캠핑차 앞에서 도란도란 토크를 나눌 심산이었다.

개 중 막내인 안문숙은 언니들을 누구보다 유쾌하게 챙기면서도 “모시는 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투덜거리며 농담 반 진담 반 속내를 토로했다.

쥐포구이까지 한 컵 산 이들은 바다 앞에서 서로 간식을 나눠 먹으며, 편안한 풍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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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는 이들의 바다 캠핑 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혜은이는 어떤 액체를 삼켜 죽을 뻔했던 구사일생 과거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2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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