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제임스, 시즌 아웃 유력 "레알전에서 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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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제임스가 또 한 번 부상으로 주저 앉았다.
핵심 수비수인 제임스가 부상으로 이날 경기는 물론 잔여 시즌 출전이 불투명한다는 것이었다.
25일 첼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램파드 감독은 "제임스는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아마도 남은 시즌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제임스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그 날 경기는 소화했지만 우리는 다음날 검진을 했고 그는 아웃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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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리스 제임스가 또 한 번 부상으로 주저 앉았다.
첼시 FC는 27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풀럼 앤 해머스미스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브렌트포드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이틀 앞두고 첼시에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핵심 수비수인 제임스가 부상으로 이날 경기는 물론 잔여 시즌 출전이 불투명한다는 것이었다.
25일 첼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램파드 감독은 "제임스는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아마도 남은 시즌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제임스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그 날 경기는 소화했지만 우리는 다음날 검진을 했고 그는 아웃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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