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 정상회담 참석 유럽 지도자들

2023. 4. 2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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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24일(현지 시각) 벨기에에서 열린 제2차 북해 정상회담에 참석한 국가 정상 및 지도자들이 선상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이날 회담에 참여한 프랑스 등 유럽연합(EU) 7국과 노르웨이, 영국은 현재 30GW 수준인 북해상 풍력발전 규모를 2050년까지 300GW로 늘린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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