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5년 만에 부활한 '쌍룡훈련' 미니 다큐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오늘(25일) 한미 연합 쌍룡훈련의 주요 장면을 11분 분량의 미니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군 소셜네트워크에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상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제작돼, 훈련에 참여한 한미 장병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습니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부활한 쌍룡훈련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3일까지 15일 동안 역대 최대 사단급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25일) 한미 연합 쌍룡훈련의 주요 장면을 11분 분량의 미니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군 소셜네트워크에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상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제작돼, 훈련에 참여한 한미 장병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습니다.
특히, 상륙 목표 지점의 위협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선견부대작전과 대규모 화력지원, 공중·해상 돌격으로 목표를 확보하는 '결정적 행동'에 참가한 한미 전력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부활한 쌍룡훈련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3일까지 15일 동안 역대 최대 사단급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