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존 커비 "日과 관계개선한 尹대통령 지도력에 감사드린다"[尹대통령 방미]
김학재 2023. 4. 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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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25일(현지시간)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일본과의 양자관계 개선에서 보여준 윤 대통령의 지도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커비 조정관은 이날 워싱턴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지도력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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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소통조정관 브리핑
"대한민국 윤 대통령 지도력에 감사"
"한일 관계 개선, 바이든 바람과도 부합"
【워싱턴DC(미국)=김학재 기자】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25일(현지시간)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일본과의 양자관계 개선에서 보여준 윤 대통령의 지도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윤 대통령 지도력에 감사"
"한일 관계 개선, 바이든 바람과도 부합"
【워싱턴DC(미국)=김학재 기자】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25일(현지시간)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일본과의 양자관계 개선에서 보여준 윤 대통령의 지도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커비 조정관은 이날 워싱턴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지도력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해 커비 조정관은 "역내에서도 개선과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바라는 한미일 3자관계 바람과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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