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끝내기 주자 [사진]
지형준 2023. 4. 25. 22:27
[OSEN=잠실, 지형준 기자]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LG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SSG와 시즌 1차전에서 5-4 승리를 거뒀다. 9회말 1사 1루에서 오지환의 끝내기 적시 2루타가 나왔다.
LG 홍창기, 이정용이 끝내기 주자 신민재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3.04.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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