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아오자이 XL사이즈 작아 패닉 “3XL 찾아야” (뭉뜬 리턴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사연이 아오자이 XL사이즈가 작아서 당황했다.
4월 25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꽃보다 경규'에서는 베트남 여행 둘째 날 이경규, 노사연, 박미선, 조혜련, 신봉선이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빌려 입으러 갔다.
박미선은 "아오자이 입고 인력거 타고 이동하자"고 계획을 세웠고 이경규는 "답답하다. 불편하다. 사람들이 쳐다보잖아"라며 아오자이 입는 것을 반대했다.
이경규는 안 입는다더니 노란 아오자이를 찾아 먼저 입었고 박미선은 "황제 같다"고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사연이 아오자이 XL사이즈가 작아서 당황했다.
4월 25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꽃보다 경규’에서는 베트남 여행 둘째 날 이경규, 노사연, 박미선, 조혜련, 신봉선이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빌려 입으러 갔다.
박미선은 “아오자이 입고 인력거 타고 이동하자”고 계획을 세웠고 이경규는 “답답하다. 불편하다. 사람들이 쳐다보잖아”라며 아오자이 입는 것을 반대했다. 하지만 신봉선도 “불편해도 신날 준비가 돼 있다”며 아오자이를 입고 싶어 했다.
그렇게 아오자이를 빌려주는 가게에 도착했고 생각보다 더 작은 사이즈에 모두가 놀랐다. 특히 노사연은 “이게 XL다. 나 못 입는다”며 놀랐고 박미선은 “나도 작겠다”며 당황했다. 노사연은 3XL 사이즈를 찾으려 했다.
이경규는 안 입는다더니 노란 아오자이를 찾아 먼저 입었고 박미선은 “황제 같다”고 칭찬했다. 이경규는 예상외로 아오자이가 마음에 들어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혜련이 모자까지 쓰라고 권하자 “모자는 하지마”라더니 직접 모자를 찾아 썼다.
그 사이 노사연은 가장 큰 사이즈를 찾아 입은 게 2XL였다. 다행이도 노사연에게도 아오자이가 꼭 맞아 모두가 아오자이를 입을 수 있었다. 신봉선은 “우리가 검색했던 것보다 저렴하다”며 아오자이를 빌린 데 만족했다. (사진=JTBC ‘뭉뜬 리턴즈-꽃보다 경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달이 김성은, 코 성형 재수술 만족 “자연스러워, 원하던 결과물”
- 아이키, ♥남편과 화끈한 결혼 생활 고백 “걑이 샤워 자주해요”(결말동)[결정적장면]
- 박나래, ‘55억’ 단독주택에 한숨…“수도 얼어 친구 집으로 피신” (버킷리스트)
- ‘장동건♥’ 고소영, 앞머리 자르니 상큼하네…누가 50대로 볼까
- 신지, 김종민+빽가 합작 오픈형 화장실에 버럭 (안다행)[결정적장면]
- 박수홍 “♥김다예와 통장 오픈, 대신 건들지 않기로” (조선의 사랑꾼)[결정적 장면]
- “故서세원, 거액 유산? 10원도 없다…비즈니스 호텔서 생활”(뒤통령)
- 아내 불륜남 잡으니 “아들하고 닮아” 충격…‘더 글로리 급’ 사기 결혼 폭로(세치혀)
- 이태곤♥윤세아, 낚시하다 갑자기 백허그‥핑크빛 기류(도시횟집)
- 홍석천, 가게 CCTV 달고 배신감+충격 “직원이 돈 가져가고 있더라”(빌런)[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