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할 수 없는 경기"…토트넘, '감독 대행의 대행' 체제로

이수진 기자 2023. 4. 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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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 6:1 토트넘|프리미어리그 (현지시간 23일) >

21분 만에 다섯 골을 허용하면서 '호러쇼' 아니냐는 비아냥까지 받았던 토트넘.

결국 스텔리니 감독 대행이 경질됐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경기이고, 충격적"이었다며 경질 이유를 밝혔는데요.

이젠 '감독 대행의 대행' 체제가 돼버렸습니다.

화가 난 팬들은 대책도 없이 자꾸 감독을 자르는 구단주야말로 물러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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