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손뼉을 짝짝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4. 25. 21:09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1, 2루 SSG 에레디아가 역전 2타점 우전 2루타를 친 후 손뼉을 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은형♥’ 강재준 22kg↓ “108→86kg, 목표까지 3kg 남아” (종합)[DA★]
- 천우희 이런 모습 처음…카지노 씹어먹네 (이로운 사기)
- 갈소원, 운동도 잘하는 예승이…‘넷볼’ 금메달 [DA★]
- 어글리덕 강남 클럽서 폭행, 경찰 “혐의 확인돼 檢 송치” [종합]
- 김희재, 뮤지컬 첫 도전에 ‘모차르트!’ 주인공 확정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