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허일영,'반전의 승리 이끌었다' [사진]
이대선 2023. 4. 25. 20:55
[OSEN=안양, 이대선 기자] 서울 SK나이츠가 '우승 확률 72%'가 걸린 1차전 승리를 따냈다.
SK는 24일 오후 7시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펼쳐 77-69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SK 김선형과 허일영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4.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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