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박계교 기자 2023. 4. 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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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최민호 세종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했다.

이 시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과제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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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이장우 대전시장이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부터 시작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시장은 최민호 세종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했다. 이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오용준 한밭대학교 총장, 김도읍 국회의원을 지명했다.

이 시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과제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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