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에레디아 '안타 지우는 호수비'
2023. 4. 25. 19:5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SG 좌익수 에레디아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후 LG 서건창의 타구를 잡고 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