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앞서가던 도로 청소차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중상

김정우 citizen@mbc.co.kr 2023. 4. 25. 19: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 분기점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이동식 도로 청소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20대 남성이 팔과 목 등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음주운전이나 졸음 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7613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