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플래넘 참석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김효정 2023. 4. 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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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오는 26일(현지시간) 개최되는 한미 정상회담 결과가 "한국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중국과 북한에도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25일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아산정책연구원이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주최한 '아산 플래넘 2023'에 패널로 참석해 한미 정상이 "워싱턴에서 매우 중요한 논의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산플래넘에 참석한 성 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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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오는 26일(현지시간) 개최되는 한미 정상회담 결과가 "한국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중국과 북한에도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25일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아산정책연구원이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주최한 '아산 플래넘 2023'에 패널로 참석해 한미 정상이 "워싱턴에서 매우 중요한 논의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산플래넘에 참석한 성 김 대표. 20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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