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2022 여신연도대상 시상식’ 열어

이유리 2023. 4. 25.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25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2년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우수직원 시상식'을 열었다(사진). 올해 대상은 박원철 강원 원주금융센터 과장이 수상했다.

농협은행은 여신 부문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한 직원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매년 여신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상, 박원철 강원 원주금융센터 과장
모두 57명의 우수직원 선정해 시상

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25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2년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우수직원 시상식’을 열었다(사진). 올해 대상은 박원철 강원 원주금융센터 과장이 수상했다.

농협은행은 여신 부문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한 직원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매년 여신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두 57명의 직원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석용 은행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여신연도대상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핵심인재로서 앞으로도 조직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