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구 원정' 이승엽 감독 "공과 사는 확실히"
2023. 4. 25. 19:01
삼성의 전설에서 두산의 사령탑으로 변신한 이승엽 감독이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두산 감독 취임 후 대구라이온즈파크에 그려진 자신의 벽화를 본 이승엽 감독의 반응과 삼성과의 대결에 나선 소감, 들어보시죠.
▶ 인터뷰 : 이승엽 / 두산 베어스 감독
- "(제 벽화를) 보기는 보겠죠. 네…. 삼성 라이온즈를 이기려고 하는 마음으로 왔기 때문에 냉정함을 갖고 공과 사는 확실하게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김형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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