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의 길’…모습 드러낸 광화문 월대
임대철 2023. 4. 25. 18:35
문화재청은 약 7개월간의 경복궁 광화문 월대 조사 성과와 복원 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월대는 궁궐의 중심 건물인 정전 등 주요 건물에 설치한 높은 대(臺)를 말한다. 현장에서는 궁 정문에 난간석을 두르고 기단을 쌓은 방식의 광화문 월대와 ‘왕의 길’인 어도의 흔적 등이 공개됐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압구정 현대' 50층 아파트로 변신…'서울 랜드마크' 된다
- "7년 기다렸다"…'최고 인기' 벤츠 車 드디어 돌아온다
- 200만원 항공권 취소했더니…'청천벽력' 같은 답변 돌아왔다
- 지드래곤 집 옆 골목 들어서니…'뜻밖의 광경' 펼쳐졌다 [현장+]
- "프랑스가 낳고 중국이 키웠다"…시총 670조 뚫은 '이 회사'
- "1년간 치밀한 계획"…'청담동 주식 부자' 부모 살인사건 전말
- "日 AV 데뷔해라" 발끈하던 하연수, 그라비아 모델 데뷔
- "BTS 지민 닮고 싶어"…12번 성형한 캐나다 배우 수술 중 사망
- 반려견 덕에 장기기증자 찾았다…기적 같은 사연
- "옷 다 벗고 들어오세요"…누드 전시회에 애호가들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