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현충일 '안작데이'에 국기 흔드는 현지 주민들
심재훈 2023. 4. 25. 18:28
(골드코스트 EPA·AAP=연합뉴스) 호주의 현충일 격인 '안작 데이'(ANZAC DAY)를 맞은 25일(현지시간)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커럼빈에서 주민들이 새벽 추모식에 참가해 국기를 흔들고 있다. 안작 데이는 192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튀르키예 갈리폴리 반도에 상륙하다 전사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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